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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이데일리] 특허받은 '대나무숯 핸디토치’ 캠핑족 인기 아이템
작성자 한쉐프 (ip:)


한쉐프, 토치 화구입구에 대나무숯 장착 특허로 출원
원적외선 방출해 잡내 제거·육즙 유지 등 숯불맛 도와


등록 2019-09-05 오후 1:39:54

수정 2019-09-05 오후 1:39:54



[대전=이데일리 박진환 기자] 최근 캠핑족들이 늘면서 바비큐 장비 등 캠핑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.

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9년간 캠핑용품 관련 출원건수는 모두 633건이다.

이는 그 이전 9년간(2000~2008년) 출원건수 295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.

최근 9년간의 기술별 특허출원을 보면 바비큐 장비(화로)가 330건(29.5%)으로 가장 많았고, 텐트 278건(24.8%), 랜턴 156건(13.9%), 매트 118건(10.5%)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.


캠핑용품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·기술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바비큐 장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.

한쉐프 이경희 대표가 개발한 장비는 바로 ‘대나무숯 핸디토치’이다.

이 장비는 기존에 번거로운 화덕과 그릴 대신 획기적인 방법으로 더 빠르고 간단하게 바비큐를 요리할 수 있는 기술로 특허(제10-1983592호)로 출원됐다.

그간 숯불직화구이는 숯불에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고기 기름이 숯불 위로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숯불연기가 발암물질이라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.

특히 가장 중요한 재료인 숯은 불에 잘 붙을 수 있도록 착화제를 쓰고 있는데 제조과정에서 질산바륨, 질산나트륨, 공업용 주정알콜 등 유독물질이 첨가, 유해성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다.

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쉐프는 ‘대나무숯 핸디토치’를 개발했다.

이 장비는 기존에 가스토치를 개량해 화구 입구에 대나무숯을 장착, 프라이팬으로 구워지고 있는 고기의 표면에 대나무 숯불맛을 첨가하는 방식이다.

이 과정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해서 잡내를 제거하고, 육즙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비큐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한쉐프 측 설명이다.

이경희 한쉐프 대표는 “고기 위에서 직접 숯불 맛을 도와주는 대나무숯은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식품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발암물질에서 자유로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을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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